이번에 미사중 대리석파손으로 모든 신자 분들이 걱정 많이 하셨는데 마무리를 잘지어 주신 숨은 봉사자를 소개 하고져합니다 공사한다는 연락을 받고 올라가보니 세분이 나오셔서 일꾼들과 같이 일하시는 모습을 보고 모든 신자들도 이런분들은 알고 있어야 될것같아 알려 드립니다 정용채 미카엘 시설분과장님(새벽성가대 단장)과 함용 돈보스코(연령회),이홍근 야고보(새벽성가대 총무) 형제님들이 하루일당도 포기하시고 일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이것이 진정한 봉사구나 생각 했습니다 날씨도 추운대 이런 분들이 있어 이문동성당이 움직일수 있다는 생각에 저는 감사드리며 미소하게 따끈한캔 커피 드리고 왔네요 허리고장으로 빛자루쓰는 것 몇 번하면서 나도 건강하면...하는 생각과 지난번 태양열 설치시 에도 많은분이 봉사하셨습니다만 새벽성가대 남성단원 다섯명중에 네분이 고생 하신 것 보며 역시 멎쟁 이다 생각 합니다 신자여러분 이분들을 많이 격려해주세요 (5구역 최진수 미카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