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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 양평 성클라라 수도원에서 온 편지 |
작성 : 한용수 | 등록 : 2006-07-26 10:31:42 | 조회수 : 1088 |
T. 평화와 선
안녕하세요 총 회장님...
오늘 외부 작업을 하면서 놀라우신 하느님의 섭리와 자비에
감사를 드렸습니다..
비가 온후 폭포와 수도원 주변을 보며 저희들이 감당하기에
벅차했던 부분들을 신부님을 통해 이문동 형제, 자매님들께
서 보여주신 사랑의 손길에 감사를 드립니다..
일이 힘들어서 혹시.. 몸살은 나시지는 않았는지...걱정을 했
습니다.
한 마음으로, 사랑의 마음으로 도와주신 모든 형제 자매님들
께 ..그리고 신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문동 형제, 자매님들께서 지나가신 수도원의 모습을 잊
지 못할 것같습니다..
하느님 사랑안에 가정에 평화와 기쁨이 가득하시길 기도안
에 함께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원섭 2006-07-26 10:44:15 |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회장님께서는 더욱 수고 많으셨습니다. 몸살로... 건강하세요 | |
한용수 2006-07-26 16:23:29 | 김원섭 (토마스)남성 총구역장님, 유태희(바오로)겸손꾸리아 단장님, 박승우(베드로)회계님, 박창남(미카엘)11구역장님, 정용채(미카엘)12구역장님, | |
한용수 2006-07-26 16:26:02 | 김중서(빈첸시오)13구역장님, 장익(도미니코 사비오)님, 이종택(도미니코)님, 김두환(사도요한)님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