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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6 | 자상한 딸기 아빠 |
작성 : 서규훈 | 등록 : 2009-03-13 22:30:11 | 조회수 : 622 |
분과장님의 깊은 속을 보여주는 평안한 얼굴의 잔잔한 미소와 부드러운 언어에서 묻어나는 향기가 참 좋습니다. 그런 아빠를 보며 자라는 딸기는 행복한 자녀입니다.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서창원 2009-03-15 09:39:38 | 너무 넘치는 과찬에 송구하여 면전을 어디에 두어야 할 지...^^ 이런 말씀을 전해주시는 아우구스티노 분과장님도 언제나 평안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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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3 | 3월 13일 사순 제2주간 금요일 | 서창원 | 2009-03-13 | 1285 |
자상한 딸기 아빠 [1] | 서규훈 | 2009-03-13 | 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