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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 축하드립니다. |
작성 : 한용수 | 등록 : 2006-08-01 16:58:02 | 조회수 : 496 |
먼저 성경쓰기를 마친 김태윤(마르티나)자매님께 축하를 드립니다.
인터넷을 통한 주님과의 만남은 또 다른 묘미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셔서
무엇보다 기쁘시겠어요.
평소 성서공부를 통하여 묵상도 많이 하시고 남다른 봉사도 많이 하고
계셨지만 성경쓰기를 통하여 더욱 넓고 큰 믿음을 다지는 기회였을 것으로
짐작이 됩니다. 축하드려요, 그리고 백(라우렌시오) 말씀의 봉사자님
(사목회기획분과장님)께서도 워낙 바쁘시지만 그래도 인터넷을 통하여
직접 만나보시면 기쁨이 몇배 되겠네요....
마르티나 자매님! 성경쓰기 덕분에 그 게임은 잊으셨겠네요.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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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 축복의 89일... [4] | 백용기 | 2006-07-31 | 1200 |
축하드립니다. | 한용수 | 2006-08-01 | 4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