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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5 | 우울한 분들만 보세요 |
한용수 | 2009-04-20 17:30:37 | 1333 |
남편이 밤에 한짓
술을 마시고 늦게 들어온 남편이 볼일을 본다고 나갔다가
들어와 아내에게 말했다.
"우리집 화장실은 편하기두 하지. 문만 열면 불이 켜지니 말야!"
그러자 아냐가 화를 내며 소리쳤다.
"당신 또 냉장고에다 쉬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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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머 게시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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