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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박준호 | 2006-08-16 13:17:10 | 1250 |
얼마전 병세로 인하여 경희대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하여 투병을 하시던
2구역 김광자 데레사 자매님(65세)께서
8월16일 오전 운명을 달리 하셨습니다.
김광자 데레사 자매님은 얼마전까지 새벽성가대에서 봉사하던
황재선 엘리사벳의 어머니이십니다.
어머니께서는
매 주일 새벽 미사를 보시면서
2층에서 반주하는 황엘리사벳 모습을 지켜보시던
그 때의 그 모습이 지워지기가 않습니다.
사랑하올 주님!
주님의 부르심은 거역할수 없음에
주님의곁으로 떠났습니다.
우리의 친구 어머니 김광자 데레사 자매님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경희대병원 장례식장 301호
발인은 8 월 18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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