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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 : 박준호 등록 : 2006-08-16 13:17:10 조회수 : 1250
		얼마전 병세로 인하여 경희대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하여 투병을 하시던

2구역 김광자 데레사 자매님(65세)께서

8월16일 오전 운명을 달리 하셨습니다.

김광자 데레사 자매님은 얼마전까지 새벽성가대에서 봉사하던
황재선 엘리사벳의 어머니이십니다.

어머니께서는
매 주일 새벽 미사를 보시면서
2층에서 반주하는 황엘리사벳 모습을 지켜보시던
그 때의 그 모습이 지워지기가 않습니다.


사랑하올 주님!

주님의 부르심은 거역할수 없음에

주님의곁으로 떠났습니다.

우리의 친구 어머니 김광자 데레사 자매님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경희대병원 장례식장 301호

발인은 8 월 18일 (금)












박미향     2006-08-16 16:38:53 장례미사는 8월 18일(금) 06시 미사입니다. 많은 연도 바랍니다.  
김훈     2006-08-16 16:49:37 천상의 주인이신 아버지 하느님!! 김광자 데레사 자매님이 당신께 가오니 당신품에 꼭 안아주시고,  
김훈     2006-08-16 16:50:33 오직 당신만을 사랑한 그의 영혼을 당신손으로 어루만져 주소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비나이다. 아멘.  
한영남     2006-08-17 09:41:3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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