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신축기금 모금을 위하여,
여성 구역장님들과 레지오마리애 자매님들께서 팔을 걷어 붙이시고
추석 송편빚기에 나서시었습니다.

저녁늦게 끝날즈음에 수고가 많으신 자매님들과 도우미 형제님들

 찰칵...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