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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 : 박준호 | 등록 : 2006-09-09 12:04:56 | 조회수 : 3316 |
병세로 인하여 명일동 경희대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하여 투병을 하시던
김미화 안나 자매님 (47세)께서
9월 9일 오전 운명을 달리 하셨습니다.
김미화 안나 자매님은 (이문동 새벽 성가대 이윤성 바오로 형제님의 부인 )
명일동 성당 교인으로 주님의 부르심은 거역할수 없음에
주님의곁으로 떠났습니다.
주님!
김미화안나 자매님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명일동 성당 장례식장
발인은9월 11일
장지는 경기도 팔당 .
많은 연도와 기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