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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 | 님의 손길 |
조성채 | 2010-11-06 20:10:57 | 1926 |
슬픔의 눈물은
바람이 불어와 말려주고
햇살이 비추어 훔쳐가지만
마음에 흐르는 고통의 눈물은
님의 고운 손길밖에는 닦여 질 수 없어라.
1505 | 님의 손길 |
조성채 | 2010-11-06 20:10:57 | 1926 |
슬픔의 눈물은
바람이 불어와 말려주고
햇살이 비추어 훔쳐가지만
마음에 흐르는 고통의 눈물은
님의 고운 손길밖에는 닦여 질 수 없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