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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6 | 아버지의 품 |
작성 : 조성채 | 등록 : 2011-02-05 13:50:18 | 조회수 : 1777 |
아침에 눈을 뜨면 하늘위를 건너다봅니다.
아버지 품에서 나왔으니 아버지 품에 안길 날을 그리면
이 마음은 벌써 설레입니다.
기다리다 지쳐 잊어버려도
그 날은 반드시 옴을 믿습니다.
그 날이 오면
너무나 감격해 뜨거운 눈물이 바다를 덮으리.
1556 | 아버지의 품 |
작성 : 조성채 | 등록 : 2011-02-05 13:50:18 | 조회수 : 1777 |
아침에 눈을 뜨면 하늘위를 건너다봅니다.
아버지 품에서 나왔으니 아버지 품에 안길 날을 그리면
이 마음은 벌써 설레입니다.
기다리다 지쳐 잊어버려도
그 날은 반드시 옴을 믿습니다.
그 날이 오면
너무나 감격해 뜨거운 눈물이 바다를 덮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