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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9 | 1인 3역도 모자랍니다. |
작성 : 한용수 | 등록 : 2011-04-03 10:13:49 | 조회수 : 1932 |
최윤규(리베르또) 가정분과 장 님!
축하드려요
가정에서, 성당에서, 그리고 사업장에서 맡으신 일을
철저하게 처리하시는 사목회 가정분과장 님, 그렇게
바쁘신 중에도 성경쓰기에 도전하여 드디어 완필하심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바쁘다는 이유로 맡겨진 이에 소홀한 분도 계신데
정말 하루, 하루를 바쁘게 생활하시면서도 항상 밝은 표정인
최윤규(리베르또) 분과장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유태희 2011-04-03 15:29:07 | 리베르또 형제곁에는 성령님께서 늘-함께하시리라 생각합니다,,,매주화요일 만남은 제게는축복입니다^^ | |
한용수 2011-04-03 23:14:20 | 유태희(바오로) 시설분과장 님도 바쁘시지만 틈새를 이용하여 한 번 시작하시면 많은 분들이 기도와 함께 응원도 해 주실 것입니다. | |
최윤규 2011-04-04 08:21:06 | 미카엘 회장님 부끄럽습니다. 어쩌자고 게시판에 홍보를 하신데요. 회장님도 5섯번째쓰고 계신데 누가 게시판에 광고하던가요? | |
한용수 2011-04-04 17:34:17 | 최 리베르또 가정분과장 님 이게섬을 이용하시는 분 중 많은 분들이 성경쓰기 함께 하고계세요 글구 10번 넘게 쓰신 분(김명숙)도 계세요. | |
서창원 2011-04-05 16:51:37 | 대단하세요...^^ 언제나 말없이 봉사하시는 형님의 모습을 보며,,, 많은 것을 배웁니다. | |
한용수 2011-04-05 17:38:05 | 서창원(요셉) 기획분과장 님도 너무 오래 쉬면 안 돼요, 조금, 조금씩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