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2 2012년 끝 자락에서 작성 : 한장석 등록 : 2012-12-29 11:32:35 조회수 : 2366 다사다난했던 2012년도 서서히 추억속으로 사라져 가네요. 아쉬운 이별과 새로운 만남이 함께하는 12월의 마지막달입니다. 2012년,후회없이 보내시고 행복으로 가득 채우시길 바랍니다. 기쁨으로 행복했고 안타까움으로 설레이고 이루지 못한 소망은 다시 새해에 희망으로 두시고 올 한해 깊은 관심으로 보살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013년 우리 형제 자매님들에게 주님의 은총이 가득한 한해였으면 합니다 다가올 계사년 여러분 가정에 평안과 축복만 가득 하시기를.... ........................니콜라오 드림 . 한용수 2012-12-29 11:35:50 오랜 만에 좋은 글 고맙습니다. 목록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아이디저장 로그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