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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 칭찬 해 주세요
한용수 2013-01-15 09:39:09 2241
		

 

   3%의 짠 맛 때문에 바다물이 변치 않듯이

 

   사회 단체나 특히 성당에서도 신자 수는 많아도

 

   막상 봉사를 하려면 할 분들도 그토록 적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 사람이 이 단체와 저 단체서 중복해 

 

   봉사하는 일이 아주 많지요

 

   할 일은 많은데 일꾼이 적다는 말씀이 교회 안의

 

   현실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고생하는 분들이 있기게 교회가

 

   동력을 잃지 않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성당 내에 많은 단체 중 오늘은 독서단을 칭찬 합니다.

 

    독서단 중 박명희(베로니카) 님, 박난희(데레사) 님,

 

    김영미(젤뚜르다) 님, 김경보(실비아) 님, 권현수(젤뚜르다) 님

 

    이명화(클라우디아) 님, 이분들은 이름만 들어도 여러 봉사로

 

    바쁘신 분들인데 함께 성경쓰기까지 하고 계십니다.

 

    많은 분들이 바빠서 못하고 계신 몫까지 해 주시는 

 

    이분들은 성경쓰기  완필을 앞두고 있답니다.

 

    마치 변하지 않는 3%의 바다물 같은 분들이라

 

    여겨집니다.  

 

       참고로 청년 단체인

 

    이문동 베네딕도 성가대와

 

    순결하신 모후 뿌레시디움은 각 두 번째,

 

    슬기로운 모후, 영원하신 모후 뿌레시디움도 

 

    단체별로 성경쓰기에 함께 하고 계십니다.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정인호
2013-01-15 09:48:37
우리 본당에도 드뎌 단체 성경쓰기가 시작되었네염. 축하드립니다당~ 시작이 반이라고 일년 365일을 매일 성경쓰기로 꽉! 꽉! 채워주시면 더더욱 좋겠지요
이명화
2013-01-15 12:11:48
요즘 조금 느슨해지고 있었는데 어떻게 아셨는지요. 자리깔으셔야 되는거(?)ㅋㅋ 칭찬받고보니 부끄러워지면서 마음을 다잡아서 열심히 해야겠네요. 고맙습니다
박난희
2013-01-15 12:15:47
숨어있는 깨알을 알아보시고 이렇게 또 용기를 더 해 주시네요...^^ 띄엄 띄엄 하고 잊고도 하고 있었는데 용기주시니 더 열심히 잘 끝낼게요
한용수
2013-01-15 13:57:50
멍석 깔고 깨 털고 있었죠
김영숙
2013-01-15 16:32:19
정말 멋지시네요 저는 아이들과 시작만하고 계속하지 못하고 있는데 많이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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