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입자환영과 소공동체 구역의날 토의(남성1. 11구역나눔:11명참석).느낀점을 소개 합니다.   전입자 환영에서. 미비한 인원참석(5명)에.   좀 실망이 있지만. 그래도. 감사함을. 느끼며 우리교우 모두. 꾸준한 관심을 갖어야할 숙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어느분은 단체에 가입하고싶은데 아무것도 몰라 망설이는 분도. 계셨고(노인대학 인도). 전 본당에서 열심히 단체생활 오래했고. 이번엔 좀 쉬어야겠다고 했지만. 아니다 싶어 나오신분~  교우끼리 상처받고. 남편은. 냉담중이라는 자매님 등등 나름대로  이유는 다있었으나 결론은. 계속 신앙생활을 유지하며 교우들과 원만히살아가는것을 소중한 일이라 생각하고있다는 사실~~우리모두 전입교우 환영과. 소공동체 모임에 나부터 참석하고. 봉사하는(선교). 실천과관심~또한 사랑을베풀때. 언젠가는모두.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수있다는 희망을 갖습니다 그리하여 다시 주님의 은총속에 감사함을. 느끼며  살아갈 것이다 믿으며~~~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