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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 가난해도 봉헌은 나의 의무. |
작성 : 장영숙 | 등록 : 2014-02-10 01:43:13 | 조회수 : 2626 |
우리 본당 홈페이지의 활성화를 위하여 유능하고 능력있는 인재를 찾고 있네요.
웹프로그래머, 웹디자이너, 플래시
디자이너
연락은 김 빈첸시오 기획분과장님이시네요.
이문동 성당의 핵심 봉사자님들은 모두 읽었으리라 생각하고 저의 글 내용은 수정 하였습니다.
글을 끝까지 읽어 주신 분들 매우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부산 범일동에 위치한 데레사 여중을 나와서 사립중학교의 혜택을 그나마
받았죠.
아시다시피 카톨릭이 모태인 학교는 외국식 수업 형태를 흡수해서 양질의 교육은 최상급입니다.
수업 시간인, 일주일에 한시간 신앙교육이 있습니다.
학교정문을 통과하려면, 입구에 부산 범일동 성당, 소화데레사유치원, 소화데레사여중으로 들어가는
이젠 추억으로 남겨진 아련한 학교입니다.
이상운 2014-02-10 08:36:35 | 컴퓨터에 대한기본상식을 좀넘은. 전문직이나. 업에 종사했다면. 충분한. 자격이있다고 생각됩니다~시간또한 허락된다면 천군말마를 얻은듯 ~ | |
이상운 2014-02-10 08:40:48 | 홈 페이지. 활성화를 위한. 도움을 응원해 봅니다~~컴퓨터에대한. 미약함을~~ | |
이상운 2014-02-10 11:40:53 | 저의. 부족한컴퓨터 지식을. 한탄하면서~~유스티나 자매님을기획. 분과장께. 강력. 추천합니다~ | |
장영숙 2014-02-12 12:09:11 | 의무를 다했을 때, 주어지는 보상은 몇갑절이나 되는 것 하느님 은혜 감사드립니다. | |
김영식 2014-02-12 12:18:22 | 오늘에야 홈페이지를 보았습니다. 제가 지방에 잠시 다녀오느라 접속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홈페이지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김영식 2014-02-12 12:20:33 | 시간이 허락하시면 언제든지 활동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에 집현전을 구성할 때 연락드리겠습니다. | |
장영숙 2014-02-12 14:36:44 | "바르고 착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 됩시다."(루카8.15)~주보에서 읽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