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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 김은기 바오로 새신부님의 따끈한 모습입니다. |
작성 : 이지영 | 등록 : 2006-11-21 20:40:25 | 조회수 : 1975 |
오늘 오전에 여러 교우분들의 환영을 받으시며 오신 새신부님 이십니다.
앞으로 2년간 우리와 함께할 신부님을위해서 기도 많이 합시다.
황영원 2006-11-21 21:52:12 | 피부가 장난이 아닌데? | |
백성은 2006-11-22 16:15:17 | 피부미남. | |
김은기 2006-11-22 18:20:33 | 음 긴장을 너무 많이 했군 ^^ | |
한상욱 2006-11-22 19:50:46 | ('') 와우~ 신부님! 이게섬의 첫 코멘트 감사드립니다 (__) | |
한상욱 2006-11-22 19:51:07 | 근데 신부님~ 긴장하셨다구요? ㅎㅎ 책장에서 책을 손수 뽑으시고 설정하신거 다 봤는데요~ ^^ | |
김태윤 2006-11-23 13:59:23 | ㅋㅋㅋ 환영합니다 신부님! | |
김동구 2006-11-23 14:24:15 | 오~정말 피부가 예술이시군여!! ㅋ | |
송만호 2006-11-24 03:17:49 | 살껍데기라면 나를 따라올 사람이있을까? 뽀오얀 피부 아름다운 면상? 쉑쉬한 s라인몸매... | |
임수지 2007-01-17 21:54:44 | 신부님 안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