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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 | 묵주기도가 이해가 안 갔던 부분? |
작성 : 한용수 | 등록 : 2014-12-29 11:13:07 | 조회수 : 1530 |
묵주기도가 2014. 11. 9. 갑자기 73,999번으로
늘어난 이유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레지오
단원들이 추운 날씨에도 매일 저녁 8시에 모여
(첫 날은 성당 앞 마당에서) 단체로 기도를
바친 결과와 아울러 그동안 묵주기도는 계속
이어졌지만 기도함에 집계표를 넣지 못한
분들에게 홍보한 결과 많은 분들이 집계표에
넣은 결과로 알고 있습니다.
아랫 글은 묵주기도와 관련하여 이게섬에
올렸던 글 내용 중 일부입니다.
"2003. 1.경 이문동본당 설정 50주년과 새 성전
봉헌을 위하여 묵주기도 500만번을 하기로 해
2003. 1. 26. 부터 2012.11.18.까지 바치기로
하였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후 10여 년 동안 신자들이 많은
기도를 바쳤으나 2012. 11. 18.까지 500만번
목표의 70여 % 밖에 미치지 못하였습니다.
당시 목표엔 부족하였지만 500만번을 바칠 때
까지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2012. 11. 18. 종료한 묵주기도가
개인적으로 이어져 오다가 이번에 500만번
을 달성하기 위해 요즘 레지오 단원들이 매일
저녁 8시부터 소성당에 모여 1시간이 넘도록
바치고 있다고 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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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가 이해가 안 갔던 부분? | 한용수 | 2014-12-29 | 1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