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메뉴

    • 소개마당
    • 알림마당
    • 단체마당
    • 참여마당
    • 자료마당
    • 혼인마당
  • 안녕하세요? 이문동 성당입니다.

서브메뉴

  • 공지사항

글 보기

2261 가을 문턱에서
작성 : 한용수 등록 : 2015-08-31 10:54:01 조회수 : 3707
		

 

 절기로는 이미 가울이 시작되었지만

 한 낮의 햇살은 아직 따갑습니다.

 

 이게섬 가족 여러분들 더운 여름 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입추가 지나고 보니 아침 저녁은 그래도

 선선합니다.

 

 더운 날씨에도 이게섬 가족 중 성경쓰기를

 마무리한 분이 계시네요

 

 정인호 마르티노 님은 4차례를, 

 안병호 안셀모 님은 2차례를 완성하셨네요.

 

 바쁜 중에도 완성해 주신 두 분께 축하드립니다.

 두 분 외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이문동 성당에서는 성경쓰기, 성경읽기,

 그룹 성서공부(영원한도움의 수도회)와 여정

 (까리따스 수도회)과정도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선택을 하셔도 되고 참고로 

 

 성경쓰기는 개인적으로

 성경읽기 낮반(목, 금, 토)과 저녁 반(금요일)의

               그룹으로,

 그룹성서공부는 각 과정에 따라 정한 요일에

               그룹으로,

 여정은 매주 화요일 저녁 8시에 함께 하고 있답니다.

 성경말씀은 계절과 관계없이 하여야 하지만 선선한

 

 가을에 새로 시작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성경을 모르면 예수그리스도를 모르는 것이며

  예수그리스도를 모르면 신앙을 모르는 것이다."

  (성 예로니모)

    

   

 

 

정인호     2015-09-01 00:55:32 하느님의 말씀을 체험하면서 시작한 성경쓰기는 가톨릭 신  
남석우     2015-09-01 08:20:35 네.맞아요. 말씀이야말로 우리에게 길을 안내해주는 등대이고 힘이며 위로죠. 말씀을 듣고 배우는 일에 더욱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할수 있음 좋겠어요  
정인호     2015-09-01 09:00:35 성경쓰기를 하면서 느끼게 된 것은 자기에 대한 성찰의 시간이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정인호     2015-09-01 09:06:08 겸손, 사랑, 용서를 통해 나눔과 사귐을 그리고 믿음으로 하나가 되는 일치를 느끼게 됩니다.  
안병호     2015-09-01 10:57:54 공개적인 축하는 열심히 쓰시는 분들에게 부끄럽습니다. ^_^  
안병호     2015-09-01 11:00:19 비록 두 번이지만 성경쓰기 하는 동안에 반성의 시간과 많은 것이 마음에 쌓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_^  
  • 02443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이문로 12길 20
  • Tel (02)957-8161 / Fax (02)957-8162
  • Copyright © 이문동성당 All rights reserved.
  •  이문동 성당
  •  이문동 성당
아이디
비밀번호
아이디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