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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 구하여라, 청하여라, 찾아라 |
작성 : 장홍경 | 등록 : 2007-01-30 11:36:50 | 조회수 : 1147 |
찬미예수님!
안산 시화 저희 회사도 일이 없어서 저역시 대기발령 상태입니다. 직장 구하다가 글올립니다. 구하라 , 청하여라, 찾아라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며 이제는 서울에서 가족과 같이 지내고 싶습니다. 새벽 6시 매일 미사를 보게 해주세요
010 - 6426- 3866 장홍경 사도요한
채용 계획이 있는 업체의 연락바랍니다. 도와 주세요
한용수 2007-01-31 16:46:03 | 사도요한 형제님 어려움이 많으시지만 그럴 때 더욱 기도 열심히 하세요. 저도 기도 중에 기억할 께요 힘내세요 | |
한용수 2007-01-31 16:48:01 | 그리고 가능하시면 이번 토요일 하상회 때 뵈요 장소는 구역장(김중서 빈첸시오)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