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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5 | 오늘이 마지막 입니다. |
작성 : 한용수 | 등록 : 2020-02-29 17:19:43 | 조회수 : 7751 |
+찬미예수 님
지금 코로나 19로 많은 분들이 고생을 하고 있고, 더구나
미사도 중단 된 아픔을 겪는 이게섬 가족들에게 소식을
전하기가 부담도 되지만 오늘이 매일 복음쓰기 마치는 날
이라 소식을 전 합니다.
지난 해 11. 22.부터 시작한 굿 뉴스 매일 복음쓰기가
오늘(2. 29)자정으로 100일간 여정이 끝납니다.
이문동 성당 교우들 중 매일 복음쓰기에 참여한 분들은
249명입니다.
그동안 매일 복음쓰기에 참여한 전국의 1,435개 본당과
신자는 14,179명이 참여 했습니다.
이문동 성당 신자는 249명이 참여하여 전국 1,435본당 중
2위를 했습니다.
(참고로 중앙동(봉천동)성당 1위, 3위 명동 성당)
이문동 성당에서 1위는 지선녀 데레사 님으로 전국 순위는
12위입니다. (성경통독 1반, 우리농 봉사)
그리고 이문동 성당에서 한 가족 3대가 함께한 분(7명)은
조정구 아가다(성경통독 2반)님으로 부부와 자녀와 손녀가
모두 완주하였습니다.
참고로 이길재 베드로 신부님, 송정섭 시몬 신부님,
박미영 레지나 수녀님,
사목협의회에서 윤영선 로사 총회장님과 각 분과장님
사무실 박충권 엘리야 사무장님, 김용주 헬레나님,
김영환 로페르토 관리장님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그동안 매일 복음쓰기에 참여한 이게섬 가족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성경을 모르면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면 신앙을 모르는 것이다.“
(예로니모 성인)
이게섬 가족 여러분!
지금 코로나 19로 많은 분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세상을 떠난 분들과 환우분들 그리고 치료를 위해 고생하는
의료인을 포함하여 관계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기도입니다. 그분들을 위해 기도 해 주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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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마지막 입니다. | 한용수 | 2020-02-29 | 7751 | |
  |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_^ | 안병호 | 2020-03-07 | 2037 |
  | 축하해요 | 한보화 | 2020-02-29 | 1783 |
  | 감사합니다. | 지선녀 | 2020-03-01 | 1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