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와 코로나 때문에 그리고 마스크에……
모든 것들이 무엇 무엇 때문에 가 되어버렸네요. 
정작 자연을 헤치고 있는 우리에게 지구가 분노를 하고 있습니다.

더 늦기 전에 음식물이나 생활쓰레기들을 분리 배출하는 것이
이 지구의 온난화를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형제 자매님 우리본당 신자 분들, 나부터 실천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크나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내리고 있는 비가 단비가 되어  코로나 바이러스19 로 인하여
힘들게 고생하시는 모든 봉사자 분들께 도움이 되시길 간절히 주님께 청하는 기도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