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말 부터 코로나 감염으로 인하여 온 세계로 

  위험이 퍼지면서  많은 슬픔이 있었습니다. 

  급기야 모임도 못하는 방침에 의해 미사가   중단

  되는 경험도 했습니다.

  그로인하여 쉬는 신자들도 많이 늘었는데  더구나

  이문동 본당 관할 구역의  재건축으로 인하여  구역의 

  신자들이 많이 감소하여 구역이 많은 어려움도 겪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본당의 날 행사는 그동안 여러 사정으로

  쉬고 있는 교우들과  함께하는 본당의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쉬는 교우들을 방문하는 것도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우리 모두가  쉬는 이웃을 찾아 함께 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본당의 날 행사  일정   

   일시  9월 17일(주일)  오전 11시 미사후부터 오후 5시

   장소  본당 내 

   참고  당일 미사는 새벽 6시, 낮 11시, 밤 9시 미사 뿐입니다.

           점심은 뷔페로 제공되며  중식 후 여러 게임과 경품이

           준비되었다고 하니 많이 참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