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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그동안 의무를 소홀히 한 것을 뉘우칩니다.
작성 : 위종민 등록 : 2007-02-20 22:59:26 조회수 : 2780
		
지난 12월 세례를 받고 나서 의무를 소홀히 했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밖에 나갔다 들어오는 길에 놀라운 광경을 보고 나서 마음가짐을 새로이 하게 됐습니다.

횡단보도에서 문득 남쪽을 봤더니 십자가 모양의 구름이 눈에 띄더군요.

사진을 집에 와서 몇 번 씩 살펴보니 정말 놀랍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신자로서의 의무를 다 해야겠습니다.

이러한 광경을 보여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늦었지만,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한용수     2007-02-21 08:45:09 프란치스코 형제 님! 반갑습니다. 주님께서는 항상 우리들과 함께 하고 계십니다. 특히 오늘은 회개와 보속의 시기인 사순절이 시작되는 재의 수요일이기도  
한용수     2007-02-21 08:53:36 합니다. 흙으로 빚으신 주님께서 교만하고 죄많은 우리를 프란치스코 형제님을 통하여 깨우쳐 주시는 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유선미     2007-02-21 09:38:19 우와! 십자가구름... 팔을 넓게 벌리신 형상인듯 보이네요...  
김연희     2007-03-13 00:12:34 프란체스코 형제님! 우여히 사진과 글을 보고 무척 반가웠습니다 예비신자 교리 기간에도 성실한 자세로 하셨죠 정말 하느님께서 이쁘하실 것 같습니다.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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