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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 마음에 두고싶은 이야기 - 그 두 번째 |
박찬규 | 2007-03-29 16:49:27 | 2597 |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는 그 잃어버린 것의
소중함을 모르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무엇을 얻기 전까지는 우리에게 무엇이
부족한지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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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가진 것이나 아닌지요?
352 | 마음에 두고싶은 이야기 - 그 두 번째 |
박찬규 | 2007-03-29 16:49:27 | 2597 |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는 그 잃어버린 것의
소중함을 모르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무엇을 얻기 전까지는 우리에게 무엇이
부족한지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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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가진 것이나 아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