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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항상 조용하신 홍데레사 원장님
작성 : 한용수 등록 : 2007-04-27 19:05:02 조회수 : 2156
		

 

   언젠가 성당 행사로 인한 재정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협조받기 위하여

 

   평소에  협조해 주셨던 분들을 찾아 방문한 때 가 있었습니다.

 

   그럴 때 방문한 목적을 말씀드리기가 어려워 입이 떨어지지가 

 

   않을 때 미리 말씀을 해주시고 협조를 해주시는 분들도 계셨지만

 

   버거워 하시는 분들도 계셔  그 분들을 뵈올 때 정말 미안하고

 

   어려웠습니다.

 

   힘들 때 홍데레사 원장님은 잔잔한 미소로 힘들어 하던 저희들을

 

   편히  대하시면서 선 뜻 찬조를 해주셔서 당시 마음 편했던 기억이 

 

   지금도 깊게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홍데레사 원장님이  2006.  7.  4. 부터 인터넷 성경쓰기를

 

   시작하여  2006.  11. 4. 완필하신 뒤   12. 8 부터  2차로 시작하여

 

   드디어 2007. 4. 8.  2차로 완필하셔 대단하시구나 생각했는데

 

   그것이 끝이 아니라 지금  3차로 또 쓰고 계신 것입니다.

 

   정말 이런 저런 사정 때문에 한 번 쓰기도 힘든 데 3번 씩이나 

 

   쓰시는 것을 보고 정말 감탄하였습니다.

 

   홍데레사 원장님 축하드립니다.

  

   ......................................................................... 

 

  그리고  이문동성당 교우 중 한 번 쓰신 분은 여러분 계시고  

 

    2번 완필 하신 분은 김명숙 요안나 자매님이 또 있답니다.

 

   성경쓰기는 지금도 늦지 않았답니다. 

 

   망설이는 분들 한 번 함께 도전 해 보세요

       

      

   

  

 

     

 

  

 

  

    

홍혜자     2007-05-01 05:39:54 내세울 일도 못되는데...... 감사합니다.  
한장석     2007-05-02 11:11:05 저도 처음 시작은 열심히 해봤으나 마음대로 되지 않았는데 다시 시작해 볼까 합니다.총회장님 감사 합니다.  
한용수     2007-05-02 17:22:30 구역장님 멋진 밴드소리로 어른들에게 봉사 활동 하시느라 바쁘시지만 그래도 성경쓰기는 더 보람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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