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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 5월의 시 <이 해 인 수녀님> |
작성 : 한장석 | 등록 : 2007-05-15 13:56:10 | 조회수 : 1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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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자 2007-05-15 15:07:05 | 누가 이분의 연세가 계란 두판이 넘어셨다고 생각하시겠어요 소년같잖아요 | |
장영석 2007-05-15 16:36:59 | 실력이 점점 늘어나는것 같아 ㅋㅋㅋ | |
한용수 2007-05-17 14:20:09 | "욕심 때문에 잃었던 시력을 찾아 빛을 향해 눈 뜨는 빛의 자녀가 되게 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