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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어느 노부부의 이야기
작성 : 한장석 등록 : 2007-05-20 12:17:48 조회수 : 1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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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황혼기를 넘어선
칠순이 넘은 노부부가 있었다..
어느날 밤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잠자리에 들때...
할머니는 문득 옛생각이나서...
영감...그래두 젊었을때는 영감이 항상
자기전에 날 꼭 껴안아줬었지
이에 할아버지는 할머니한테 서비스한다 생각하고..
꼭 껴안주었다...


그러자 할머니는...
그리구 내입술에 살며시 키스를 해주었어..
할아버지는 별로 내키진 않았지만....
할머니에게 키스를 해줬다..

그러자 할머니는~
그리고는 입으로 내귀를 살짝 깨물어주었지....
그러자
그소리를 들은 할아버지는 벌떡일어나....
방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는거였다..

당황한 할머니....
여보...여엉감.. 어딜가는거요...




그러자 할아버지의 말씀..


*
*
이빨 가지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한용수     2007-05-20 20:04:46 그 할아버지 혹시 구역장님은 아니시죠. 오늘 몸도 불편하신데 하상회 참석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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