큭큭 안녕하세여..



지혭니다..^^



정말 완연한 봄이네염... 



꽃은 어느정도 떨어졌지만.. 



아직 덜 떨어진 꽃을 구경하면서.. 점심시간을 보냈어염.. 



다들... 지금쯤.. 식사 다하시고... 



꾸벅꾸벅 졸고 계시겠져?



(나만그런가?)



모두들 행복한 한주 



즐거운 한달 보내시라고 지혜가 이케 방문했어여^^



그리고.. 총회장님!! 헤헤



토욜날 문자 감사했습니다.. 



아핫.. 총회장님께서 말씀 안하셨음 



저 그런 좋은 정보를 까맣게 모르고 지나갈뻔 했어여.. 



저두 토욜부터 쓰기 시작했어여.. 큭큭



잘했져? 이케이케 머리 보다듬어 주세여



"아쿠.. 우리 지혜 잘했네...이쁘다 이쁘다... " 이케여.. 하하하하



이런... 제가 아직 어린아이인줄 알고 착각 하고 있네염



이제... 저두..큭큭 철들때두 됐는데.. 



근데 왜케 철이 무거워여.. 으쌰으쌰



(또썰렁했다..ㅜㅜ)



그럼... 이게섬 가족 여러분... 그리고.. 이문동 성당 가족여러분.. 



행복한 하루 되세여~~~



모두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