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호프(케빈의 호프가 아님) 대건안드레아 성가대의 
  이쁜이 지혜(엘리사벳)자매님도 굿뉴스의 성경쓰기를 모르고 있었다니 
  이거 큰 일이네요 어떤 방법으로 홍보를 해야 신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좋은 방법이 있으면 이게섬 가족 여러분들도 개인적으로도 홍보를 하셔서 
  새 성경을 필사하는 것이 어려운 분들은 우선 컴퓨터를 이용하여 성경쓰기에 
  함께 참여 했으면 좋겠네요
  평소 성경쓰기를 해 보려고 해도 개인적으로는 쉽게 시작 하기가 어렵고 
  또 언제라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자꾸 미루게되고 그러다보니 결국은 
  성경을 대하기도 어려워 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굿뉴스 성경쓰기는 참으로 흥미(?)도 있답니다. 
  개인성경쓰기를 마치면 전체의 순위가 나타나고 그러다보면 경쟁(?)도 
  되고 따라서 보이지 않게 자극도 되고 그래서 진장감이 있어 좋습니다.
  근디 엘리사벳 이름을 못 찼겠네 어디쯤 있수...
  영남(요한)은 저 멀리 보이는 구만......
  저는 170을 왔다 갔다 합니다. 
  여러분 기도 많이 해주시고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 해 주시면
  더욱 기운이 날 것겁니다.   
    
  많이 부족하네요            
  		
	 
	
	
	 
	
2006-05-02 00: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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