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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 드디어 "명예의 전당"에 오르셨네요 |
작성 : 한용수 | 등록 : 2007-06-08 09:30:42 | 조회수 : 1178 |
정인호 마르티노 형제님 축하드려요
지난 해 11월 부터 인터넷 성경쓰기를 시작할 때 만도 바쁘신 중에
힘들텐데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낮에는 직장일로, 퇴근 후에는 대학원으로, 그리고 성당에서는
성가대와 구역에서 총무로 활동하시느라 정말로 쉽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잘 마무리 하셨네요.
마르티노 형제님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려요
임수진 2007-06-08 11:09:33 | 짝짝짝!!!! 울 계장님 ~~~ 정말 대단하세요.. 멋진 인생 만들어가고 계시네요..축하축하합니다. ^.~ | |
김명숙 2007-06-08 12:46:10 | 축하 드립니다.^^ | |
김춘자 2007-06-08 14:04:22 | 너무빨리쓰셨네요 말씀을 되삭임하며 일년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멀답니다 부럽네요 분발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서창원 2007-06-08 15:16:11 | 띠노 형님! 축하합니다. 아니,, 존경합니다. 언제 소리 소문없이 이런 큰일을,,, 한턱 쏘시지요?? | |
한용수 2007-06-08 15:32:23 | 아래 댓글 달아 주신분 들도 모두 성경를 쓰고 계신분들이네요 더구나 김명숙 자매님은 벌써 3번 째 소리 소문없이 쓰시고 계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