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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 드디어 "명예의 전당"에 오르셨네요 |
한용수 | 2007-06-08 09:30:42 | 1178 |
정인호 마르티노 형제님 축하드려요
지난 해 11월 부터 인터넷 성경쓰기를 시작할 때 만도 바쁘신 중에
힘들텐데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낮에는 직장일로, 퇴근 후에는 대학원으로, 그리고 성당에서는
성가대와 구역에서 총무로 활동하시느라 정말로 쉽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잘 마무리 하셨네요.
마르티노 형제님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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