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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웃어 볼래요?
작성 : 송만호 등록 : 2007-06-18 13:32:47 조회수 : 1094
		

 주교님이 신자들에게 요즘은 사제와 수녀가 부족하다고 말씀하십니다.

 

"많은 가정에서 자녀를 하나만 두고는 다른 직업을 택하게 합니다.

 

 집집마다 자녀를 셋을 가져서 하나는 아버지, 하나는 어머니, 그리고 하나는

 

 교회를 위하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며칠후 주교님이 식품점에 갔다가 임신중인 신자 한 사람을 만났다.

 

그 여성은 큰 목소리로 주교님에게 이렇게 외쳤다. "주교님, 이 아이는

 

주교님 아이예요."                          만옥언닝 

한용수     2007-06-19 08:24:31 이그! 그저 옆에 있으면 쪽이아니라 짝이다.  
김춘자     2007-06-23 13:34:04 어지간히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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