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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드디어 추월 당했습니다. (도와주세요)
작성 : 한용수 등록 : 2006-06-20 15:26:15 조회수 : 1152
		
오늘은 굿뉴스에서 성경쓰기 시작 한(4/20) 지 62일째 되는 날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홍보가 부족하여 그런지 굿뉴스 성경쓰기를 모르시는

분들이 많네요

가까운 교우분들께 성경쓰기를 권하면 필사만을 생각하시고 어렵게

말씀하다가도 인터넷 성경쓰기를 설명하면 신기하게 표정이 확

밝아집니다.

인터넷 성경쓰기가 필사하는 것과는 여러 가지 다른 점이 있지만

그래도 컴퓨터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무엇보다도 좋습니다.

성경을 필사하려면 첫째 성경과 노트와 펜을 준비하여야 하지만

인터넷 성경쓰기는 이런 제한이 없답니다.

첫째 성경과 노트 (모니터) 그리고 펜도(자판;키보드) 모두 준비

되어 있기에 교우분들이 좀 더 관심을 기울리신다면 성경쓰기를

아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오늘 현재까지 굿뉴스에 참여한 분들은 4,428명이며 그 중에

저희 본당 교우들도 많은 분들이 성경을 쓰고 계십니다.

그 중에 엄청빠른 속도로 달리는 김태윤(마르타나)자매님은

48일 만에 현재 44.78%, 한영남(요한)형제님이 56일 만에 24.25%,

신응균(미카엘)형제님(전 사목회 부회장)은 41일 만에 24.13%를

진행하고 계시며 참고로 저는 4/20 부터 시작 하였는데 속도가

빠르지 않아 뒤 늦게 출발한 위 분들이 저를 우습게 따돌리고 내

뒤도 돌아 보지 않고 달리고 있답니다.

저를 도와 주실 분 없으세요. 헉 헉

에구 숨차네......
한영남     2006-06-21 09:06:59 ㅎㅎ 열심히 쓰고 있는데요..워낙 많아서요..ㅋㅋ 그리고 실제 쓴지는 14일정도 되었습니다.ㅋㅋ  
한영남     2006-06-21 09:07:53 현 목표는 100등대 진입을 곧 될 것 같으면...쓰다 안쓰면..다시 200등대로 떨어져서요..ㅋ  
이인환     2006-06-21 20:36:00 죄송합니다..도와드릴수가 없네요..ㅎㅎㅎ  
한용수     2006-06-24 00:12:01 이나니 요세비 손이 부드럽고 야들야들 할 때 함께 하는 것이 좋지! 쬠 있으면 눈도 그렇고 그래...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드디어 추월 당했습니다. (도와주세요) [4] 한용수 2006-06-20 1152
  저요! [1] 김태윤 2006-06-22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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