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굿뉴스에서 성경쓰기 시작 한(4/20) 지 62일째 되는 날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홍보가 부족하여 그런지 굿뉴스 성경쓰기를 모르시는 
   분들이 많네요 
   가까운 교우분들께 성경쓰기를 권하면 필사만을 생각하시고 어렵게
   말씀하다가도 인터넷 성경쓰기를 설명하면 신기하게 표정이 확 
   밝아집니다.
   인터넷 성경쓰기가 필사하는 것과는 여러 가지 다른 점이 있지만
   그래도 컴퓨터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무엇보다도 좋습니다.
   성경을 필사하려면 첫째 성경과 노트와 펜을 준비하여야 하지만
   인터넷 성경쓰기는 이런 제한이 없답니다.
   첫째 성경과 노트 (모니터) 그리고 펜도(자판;키보드) 모두 준비
   되어 있기에 교우분들이 좀 더 관심을 기울리신다면 성경쓰기를 
   아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오늘 현재까지 굿뉴스에 참여한 분들은 4,428명이며 그 중에 
       
   저희 본당 교우들도 많은 분들이 성경을 쓰고 계십니다.
   그 중에 엄청빠른 속도로 달리는 김태윤(마르타나)자매님은 
   48일 만에 현재 44.78%, 한영남(요한)형제님이 56일 만에 24.25%, 
   신응균(미카엘)형제님(전 사목회 부회장)은 41일 만에 24.13%를 
   진행하고 계시며 참고로 저는 4/20 부터 시작 하였는데 속도가 
   빠르지 않아 뒤 늦게 출발한 위 분들이 저를 우습게 따돌리고 내
   뒤도 돌아 보지 않고 달리고 있답니다.  
   저를 도와 주실 분 없으세요. 헉 헉     
   에구 숨차네......   
		
	 
	
	
	 
	
2006-06-21 09: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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