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자매님 안녕하세요  어린자녀에게 봉사활동을 하게 하시려는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봉사를 한다는 것은 함께하는 이웃을 통하여 자신의 



   존재와 그 이웃을 통하여 자신을 알게되고 성장하는 긍정적인 부분이 



   많다고 봅니다. 



   어릴때 부터 이웃을 위해 봉사를 하게 하여 그 안에서 우리 모두가 함께 



   하는 이웃이라는 것을 배우게 된다면 자녀에게 큰 공부가 될 듯합니다.



   그리고 자녀에 맞는 봉사가 어떤 것인지는 알 수없으나 혹시 사무실로 



   전화하시면 더 많은 안내를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사무실  02-957-8161.  박로사 자매님에게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