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용수 (2006-11-28) 장홍경사도요한 형제님 반갑습니다. 이문동 성당 13구역 2반으로 오셨군요 이렇게 찾아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한용수 (2006-11-28) 효주아녜스 자매님과는 조금 전 통화를 했는데 직장에 다니셔서 뵙지를 못했나봐요. 그래도 새로 전입을 오신 분들을 먼저 찾아뵈어야  
+ 한용수 (2006-11-28) 하는데 새 가족에 대한 성의가 부족하여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더구나 연락처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뵙도록 해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