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명수 (2007-05-09) 주님에 선택을 받으신분~~~~당신은 행복한 분이십니다~~~^^  
+ 최지현 (2007-05-09) 벌써 준비다하신걸요? 하느님을 향한 열린 마음..그것으로 충분합니다.^^  
+ 최지현 (2007-05-09) 주일 오전11시나 오후7시 미사 때, 잠깐 얼굴보고 이야기 나누면 더 좋을거 같아요. 이왕이면 청년미사인 주일 7시 미사 때 뵙는게 더 좋겠죠?  
+ 권광순 (2007-05-10) 적극적인 모습 정말 보기 좋아요 ^^* 혹시 좋아하시는 분야가 따로 있으시려나??? 청년미사가 있으니까 그때 오셔서 사람들을 불러주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