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지금까지 이문동에서 살고 있는 20대 학생입니다.
 
중학교때부터 20살때까지 교회를 다녔지만 너무나도 배타적이고 상처...라긴 뭐하지만
여튼 이러한 사정때문에 교회를 다니지 않게 되었습니다.
특징때문에 종교를 믿느니 안믿느니 참 우습지만...
성당에서 마음을 추스리고 신앙을 해보고 싶습니다!
인터넷에 이것저것 검색해보고 알아봤지만 뭔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