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오, 윤달님(마리아)부부입니다.
부탁드린 일이 있었는데, 아직 연락을 못받았습니다.
뭐라도 말씀을 주셔야 저희가 방안을 모색할텐데,
자꾸 전화 드리기도 그렇고 난감합니다.
추운날씨에 몸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연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