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이 근처로 해서 ..이사했던곳 까지 가서
미사를 드렸는데..거리가 멀어서
집에서 가장 가까운곳을 검색하니 이문동 성당이더라구요
가끔, 회기역에서 혼배안내를 하던 자매님과 형제님들을 뵙던것
같은데..오늘 특전미사를 시작으로 열심히 다닐께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많은 활동도 많이 배우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