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명수 (2007-12-03) 네~~신부님~^^ 어제 너무 즐겁고 재미있었어여~~~^^  
+ 최계정 (2007-12-03) 레지오를 함께 하던 시절이 생각나면서~~~~ 음... 현단원들이 넘넘 부러워요!!!  
+ 최지현 (2007-12-03) 괄호안에 글들이 더 핵심인듯..ㅋㅋ신부님과 함께한 새해맞이라 더 뜻깊었습니다..^^  
+ 김은기 (2007-12-03) 다음에는 어디로 갈까요?~~ 신단원 선서 또 없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