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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수
(2006-05-15)
첫 날 고생 많이했죠 항상 어려울 때 봉사해 주시는 모습에서 요셉의 마음을 본 기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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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원
(2006-05-15)
이장님을 비롯 많은 이문동 어르신의 모범을 따라야 하는데,,, 쏭닥 행님의 꾀임에 늘 빠지다 보니깐 봉사가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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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2006-05-15)
하이! 요세비 4월,5월 하상회 참석하니 마음이 가볍다. 6월 함께 참석하심이 어떨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