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호 (2007-12-03) 로사리아 잘 읽었습니다. 따뜻한 마음 새벽에 지펴 주세요.  
+ 한용수 (2007-12-04) 저도 이 겨울이 추위가 매섭더라도 마음만은 따뜻하고 훈훈했으면 좋겠습니다.  
+ 한용수 (2007-12-04) "자기 잘못을 뉘우치고 남의 잘못을 용서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아멘-  
+ 박찬규 (2007-12-05) 로사리오 자매님! 참으로 좋은 말씀 들려주시네요. 가슴 훈훈해지나 나를 탓함이로다. 푸근한 나날되소서. ^*^  
+ 임수진 (2007-12-05) 언니... 보고 싶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