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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수
(2007-12-15)
가타리나 자매님 우리 모두가 공감하는 내용이지만 쉽게 표현을 못하고 있는 부분을 잘 지적해 주셨네요. 특히 미사전례 중에는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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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수
(2007-12-15)
미사가 끝난 후 마당에서 라도 준비된 차 한 잔 하시면서 이웃, 특히 처음보는 이웃에게 먼저 인사를 나누면 더욱 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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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수
(2007-12-15)
지요, 그래서 성당에서는 각 구역이 돌아가면서 차 봉사를 하고 있는데 쉽지는 않지요. 특히 명찰을 달고 자신을 먼저 알리며 인사하면 참 좋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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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수
(2007-12-15)
가타리나 자매님 내일(주일)은 세례성사 후 사목총회가 있어 좀 복잡하겠지만 그래도 미사 후 이웃에게 먼저 반갑게 인사하면 어떨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