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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수
(2008-01-08)
큰 일이라고 답을 미루는 것보다 작은 일 이라도 바로 행하는 것이 주님을 더 기쁘게 하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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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자
(2008-01-09)
이글 저글 답쓰시는것도 힘드시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