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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만호
(2008-02-14)
그런데 제가 아는 발렌티노형제는 저한테 사랑을 베풀기는 커녕, 저만 보믄 못살게 괴롭히는데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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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수
(2008-02-15)
그것은 만옥 언니가 여러 사람에게 사랑을 받고 있어 질투하는 것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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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수
(2008-02-15)
오늘 (2/15) 저녁 19:30. 십자가의 길 기도 때 그 분이 오실 겁니다. 저녁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