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용수 (2008-04-24) 모두가 겉으로는 별 관심이 없는 듯 보이지만 각자의 마음 속에 요셉 단장님과 같이 이문동성당에서  
+ 한용수 (2008-04-24) 어머니의 잔잔한 미소와 아버지의 푸근한 사랑의 향기를 오래 오래 기억으로 담아 간직하셨으면 합니다.  
+ 서창원 (2008-04-26) 흑백 현상 사진을 들여다보듯 그렇게,,,애틋한 추억의 기억으로 간직하겠습니다...어르신!!! 주일에 사진 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