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정석
(2008-05-19)
회장님 의 참된 봉사를 알아주셨죠 수고하셨읍니다 재밋게 잘놀았읍니다 건강하세요
+
백성은
(2008-05-20)
너무 신기하고 감사한 하루였어요! +ㅁ+
+
서창원
(2008-05-20)
신부님의 표현처럼,, 하늘에서도 신부님의 성격(?)을 아시고,,, 알아서,,^^.. 감사합니다. 준비하신 모든 분들께..
+
송만호
(2008-05-20)
나의 숨은 내공의 힘이 저 하늘까지 빧칠지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