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용수 (2008-05-22) 그렇습니다. 우리에게는 감사할 일이 너무 많지만 이를 깨닫지 못하는 것은 과욕의 유혹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글구 단장님 그날 고생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