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용수 (2008-05-22) 어제의 부부의 날에 실베리오님께서 많은 것을 묵상하셨습니다. 항상 가슴에 묻어두셨던 진솔한 마음을 다시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춘자 (2008-05-28) 글 감명깊게잘 읽었습니다 우리모두 남은세월 사랑많이 하면서 살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