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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2008-06-19)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좋은 글이네요. 과연 나 자신은 어떤 부류의 사람일까요? 실베리오님! 영육간의 건강과 온 가정에 평화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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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철
(2008-07-02)
우연이 만난 좋은 말씀 잘읽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