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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2008-06-19)
사제와 천사를 한 자리에서 만난다면 나는 우선 사제에게 머리를 숙여 인사드리고 그 다음에 천사께 인사하겠습니다. 아씨시의 프란치스코 성인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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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2008-06-19)
저는 막연히 생각을 하지만 미시는 세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것이라고 합니다. 미사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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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아
(2008-06-20)
저는 꿈에서 봤어요 하느님은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저는 항상 하느님이 제 곁에 계시다는 거 알아요